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랑 비탈 (문단 편집) === 패러디 === [[파일:france_1522028908.jpg]] 간혹 [[현대]]에 와서는 어째 [[싱글맘은 ~가 필요해요|이런 짤방]]으로 조롱받고 있기도 하다. [[디시인사이드]]의 [[밀리터리]] 및 전쟁 [[게임]], [[대체역사물]] 관련 갤러리들에서 흔히 쓰이곤 하는 짤방이다. 물론 [[제2차 세계 대전]] 한정으로, 1차대전에서는 불타는 복수심으로 전쟁 중에 악착같이 생활고를 견디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으면서 정작 2차대전 때에는 [[낫질 작전|낫질]]에 [[프랑스 침공|6주만에 쓸려나간]] 것을 조롱하는 일종의 밈이다. 이 밈이 탄생된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등에서는 프랑스를 '엘랑스'라고 부르고, '[[항복]]'이란 뜻으로 '엘랑했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다만 이렇게 밈으로서 조롱받는 것과는 별개로 유로파 내에선 엘랑은 10%만 올라도 감지덕지인 육군 사기를 20%나 늘려주는 덕에 그야말로 사기적인 종특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에서 1티어 급, 특히 육군 최강인 육각본능 [[프랑스|왼쪽 파란 거]]에 비해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Hearts of Iron]] 시리즈에선 열강이긴 하나 별볼일 없고 어느 나라가 침공해도(심지어 [[베네룩스]]나 [[스위스]]에게도!) 독일이 정석대로 안슐루스, 뮌헨협정 루트 타주고 기갑 뽑으면 낫질할 필요없이 마지노선에 무지성 웨이브로 돌격해도 뚫린다.) 패배하기 바쁜 국가로 나오는 영향이 크다. 특히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는 나라에 상관없이, 협력정부 없이도 수도인 파리만 함락시키면 분열된 정부 패널티를 떼지 못한 민주 프랑스는 그대로 항복하고 사막에서 개싸움을 해야 되기 때문에 멀티에서 프랑스는 십중팔구 파시즘으로 독일에 붙거나 공산주의(프랑스 코뮌), 비동맹으로 갈아탄다. 연합국에 남는다면, 워낙 악명이 높으니 미국, 영국에서 병력을 개때같이 보내 프랑스에 몰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표현이 2차대전에서 독일에 6주만에 항복한 걸 비꼬는 "6주 엘랑". HOI4의 프랑스는 기본적으로 "분열된 정부" 패널티를 달고 시작하는데, 이걸 때지 않으면 항복도가 2배로 올라 주요 승점 지역 몇개(대표적으로 '''파리''') 점령된걸로 항복하는 개복치가 된다. 이는 게임 밸런스적으로 프랑스를 독일이 공략하지 못하면 독소전 발발시 양면전선이 형성되어 순식간에 망하기 때문으로, 해당 페널티를 땐 프랑스는 국토 전역을 점령해야 항복할 수준으로 끈질기게 버틴다. 독일을 상대로만 발동되는건 아니라서 이탈리아를 위시로 한 몇몇 국가들 역시 프랑스를 먼저 점령하고 시작할 수 있으며, 이걸 선엘랑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이 개선된 [[The Road to 56]] 모드 같은 경우 프랑스가 뻐기면서 1차 대전의 재림을 보여주기도 한다. 뭐 그래도 십중팔구는 망하지만 바닐라에선 그것도 안되니...] [[라스트오리진]]에서는 [[불굴의 마리]]의 패시브 스킬 이름 중 하나이다. 실제로 설정상 끝까지 물러나지 않고 공격을 밀어붙여 가장 피해가 심한 바이오로이드로 꼽히기도 한다. 한국의 [[파워 메탈]] 밴드 중에 동명의 밴드가 있다. [[분류:철학]][[분류:프랑스어 단어]][[분류:프랑스군]][[분류:전략전술]][[분류:인터넷 밈/한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